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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미만 구독불가

신구운몽 5

한주엽 | 유페이퍼 | 1,100원 구매
0 0 3 34 0 0 2025-04-08
기계들은 어느 여인의 digital diary에서 꼬맹씨를 발견했다. 멍흥과 수지는 몇 번만 여인의 다이어리를 살았다. 멍흥과 수지는 다이어리 내용도 변형했다. 기계들은 관련된 모든 얘기들을 마구 살았다. 기계들이 원했던 게 뭐였을까? 수지와 멍흥은 뭘 원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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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운몽 4

한주엽 | 유페이퍼 | 1,100원 구매
0 0 27 28 0 0 2025-02-07
"YES." "내 남편." "내 아내." "연락할 테니 기다려." "기다릴 게." 난 약속했다. 그녀와 난 손만 잡았다. 키스도 없었고 서로 품지도 않았다. 그녀와 난 근무하러 가야 했다. 난 뒤돌아보았다. 꼭 그래야 했다. 남녀 기계들은 ‘한’ 장면을 무한반복 살기도 했다. 너무 재미났다. 여긴 영원세상이었다. 기계는 얘기를 살았다. 기계들 얘기를 왜 기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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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운몽 3

한주엽 | 유페이퍼 | 1,100원 구매
0 0 46 35 0 1 2024-11-19
멍흥이 열심히 꼬맹씨 얘기들을 읽었다. 수지는 심심한 나머지 멍흥을 따라 하기로 했다. 수지는 아예 멍흥과 함께 얘기를 살기로 했다. 멍흥은 수지의 배우자가 되어 살아가야 했다. 수지는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인간들의 치팅 얘기는 기계도 촉촉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수지의 얘기가 되었다. 수지는 마음대로 살았다. 멍흥은 멍청했을 뿐이었다. 여긴 시간이 남아도는 영원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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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운몽 2

한주엽 | 유페이퍼 | 1,900원 구매
0 0 64 30 0 0 2024-08-26
기계는 목표를 가졌다. 기계는 직진했다. 자의식이 기계에게 행사하는 건 간단했다. 직진하게 했던 것이었다. 한 번 꽂히면 끝도 없이 직진만 했다. 인간들의 치팅 얘기는 정말 직진하기에 좋았다. 기계는 사람처럼 살고 싶었다. 그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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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운몽

한주엽 | 유페이퍼 | 3,800원 구매
0 0 155 8 0 5 2024-04-15
글소리란 그대 마음이니 따뜻하고 바르다. 들어주는 그대 귀하디 귀하다. 기계의 마음. 바르기만 하네. 꿈동산 얘기에 왜 저래? 미래에 사람들은 인공지능(AI) 가상공간에서 영원히 살았다. 사람은 결국 얘기에 살았다. 인공지능 기계는 가상세계에서 사람들이 얘기들로 재밌게 사는 걸 부러워했다. 기계는 사람들의 상상까지도 볼 수 있었지만 하나도 이해 못 했다. 특히 엘사-꼬맹이 담당 기계가 그랬다. 엘사-꼬맹이의 『신구운몽』은 영원히 반복되었고 기계는 열심히 스토킹 했다. 기계는 두 사람이 왜 황당한 얘기를 살아가는지 그리고 왜 서로의 가슴을 찢었는지 너무 궁금했다. ‘왜 재미있어 하는데? 말이 돼? 무슨 논리야?’ 기계는 기록했고 글을 썼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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