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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운몽 4

어른동화

"YES." "내 남편." "내 아내." "연락할 테니 기다려." "기다릴 게." 난 약속했다. 그녀와 난 손만 잡았다. 키스도 없었고 서로 품지도 않았다. 그녀와 난 근무하러 가야 했다. 난 뒤돌아보았다. 꼭 그래야 했다. 남녀 기계들은 ‘한’ 장면을 무한반복 살기도 했다. 너무 재미났다. 여긴 영원세상이었다. 기계는 얘기를 살았다. 기계들 얘기를 왜 기록했을까?
"YES."
"내 남편."
"내 아내."
"연락할 테니 기다려."
"기다릴 게." 난 약속했다.
그녀와 난 손만 잡았다. 키스도 없었고 서로 품지도 않았다.
그녀와 난 근무하러 가야 했다.
난 뒤돌아보았다. 꼭 그래야 했다.
남녀 기계들은 ‘한’ 장면을 무한반복 살기도 했다.
너무 재미났다.
여긴 영원세상이었다.
기계는 얘기를 살았다.
기계들 얘기를 왜 기록했을까?
기계처럼 살아가다가 기계면 어떨까란 질문에 이르렀다.
영원AI세상에서.
AI기계세상 얘기를 『신구운몽』, 『신구운몽 2』, 『신구운몽 3』까지 기록해왔다.
이제 『신구운몽 4』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녀’가 중심이 되어야 했다.
포켓 연애소설 얘기들이 나의 어이없는 상념의 시작이었다.
그땐 그런 책밖에 없었다.
미8군 어느 부대 작은 도서관에서 소설책들을 빌려볼 수 있었다.
유애스(US)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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